국무원 판공청, 2018년 정무공개사업 요점 인쇄발부
2018년 04월 25일 13: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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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산):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2018년 정무공개사업 요점>을 인쇄발부하여 전국정무공개 년도 중점사업을 배치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 정무공개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정무공개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일련의 배치를 깊이 시달하고 결책, 집행, 관리, 봉사, 결과의 공개를 대폭 추진하며 정무공개의 품질과 실효를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요점’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공개 해독 대답 사업을 힘써 강화해야 한다. 공개와 투명을 정부사업의 기본요구로 삼고 정부 전체 회의와 상무회의에서 토론결정한 사항, 정부와 그 부문에서 제정한 정책은 법에 의해 비밀고수가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제때에 공개해야 한다. 정부기구개혁과 직능최적화와 결부시켜 정부부문의 권한과 책임 명세서 조정과 공개사업을 잘해야 한다. 재정예산과 결산, 중대한 건설프로젝트의 비준과 실시, 공공자원배치, 사회공익사업건설 등 령역의 정부정보공개제도의 관철시달을 잘해야 한다. 시장기대치를 안정시키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층 추진하는 등 중대한 배치와 중대한 위험의 방지 해소, 정밀화 빈곤퇴치, 오염예방퇴치 3대 공략전에 초점을 맞춰 관련 정책조치, 집행상황과 사업성과를 잘 해독해야 한다. 정무민의 대처사업 효과평가를 전개하고 문책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정무봉사사업실효를 힘써 제고해야 한다. ‘만남 없는 심사비준’ 등 전형적인 경험과 방법을 참조하고 일반화하여 봉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시장주체를 위해 활력을 증강하고 인민을 위해 편리를 늘려야 한다. ‘인터넷+정무봉사’ 관련 정책의 시달상황과 단계성 성과를 제때에 공개해야 한다. 오프라인 정무대청 건설관리를 강화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추동하며 봉사자원을 통합하고 봉사표준을 통일하며 사업기제를 정리하여 군중과 기업들이 반드시 현장에 가서 처리해야 할 사항들에 대하여’한개 정무대청에서 해결하고’ ‘최다 한번 걸음으로 해결’하도록 힘써 쟁취해야 한다.
정무공개플랫폼건설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정부사이트 건설관리를 강화하고 평가고찰체계를 최적화하며 계속 경상화 추출통보를 잘하여 정부사이트 내용 건설과 집약화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블로그, 위챗과 뉴스 클라이언트’를 잘 활용하고 내용심사통제를 엄격히 하며 정보발부가 잘못되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경우에는 제때에 정리개진해야 한다. 현급 이상 지방정부는 각류 정무열선전화를 전면적으로 정치하고 다그쳐 동합해야 한다. 정부공보사업의 질서적인 전개를 규범화하여 정부와 그 부문의 문건은 본급 정부 공보에 의해 통일적으로 발부하는 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