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일보에 따르면 신강 수러현에 127세 생일을 쇤지 얼마 되지 않는 안로인이 있는데 중국의 제1장수로인으로서 세계제1장수로인으로의 세계권위기구의 인정을 기다리고있다.
8월 6일 중국로년학학회 부비서장인 왕봉일행이 신강 카스에 갔다. 카스의 수러, 매개티, 저푸, 사처 현에 가 4명 장수로인의 생활과 신체상황을 알아보았다. 왕봉은 "카스지구에는 4명 장수로인이 있는데 2명의 건강상황이 좋지 않다. 우리 나라의 제1장수로인인 광서 바마 라미진로인이 지난 6월 4일에 세상을 떠나면서 아리미한 쓰이티로인이 중국의 최장수로인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광서 라미진 로인은 1985년 8월 25일에 출생, 세계 최장수로인으로 인정받았다. 아리미한 쓰이티로인은 1886년 6월 25일(광서 12년) 수러현 꾸무시리크향 파이쿤우이라 촌에서 태여났다.
로인은 련가를 부르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1년 사계절 찬물을 마시고 장마당 돌기 좋아하며 친척친구들과 우스개소리를 잘한다. 현재 심리상태와 건강상황이 좋은편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수마을"의 국제표준은 10만명당 100세 로인이 25명 있어야 한다. 수러현 꾸무시리크향에는 2만여명 인구가 있는데 100세 이상 로인이 8명 있다. 국제 장수마을표준을 훨씬 초과한것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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