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상해시에서 열린 전국 가정의사 계약봉사 현장추진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가정의사 계약봉사는 이미 올해 의약위생체계개혁 10가지 중점임무의 하나로 되였으며 가정의사 계약봉사가 전국 85% 이상 도시로 확대되고 60% 이상 로년인구, 만성병환자 등 중점군체가 모두 자기의 가정의사를 보유하게 된다.
알려진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초보적으로 중국특색을 갖춘 가정의사 계약봉사 정책체계를 구축하였다. 국가차원에서의 “분급진료제도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 “가정의사 계약봉사를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 등 중요한 정책문건을 제정하였을뿐만아니라 현재 26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가정의사 계약봉사를 추진하는 지도성 문건 또는 실시방안을 출범시킴과 아울러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추어 혁신적 봉사로 계약을 추동하고있다. 2016년말까지 200개 공립병원 종합개혁시험도시의 가정의사 계약봉사 피복률이 22.2%에 도달하고 중점군체 계약률이 38.8%에 도달했으며 광범한 군중들의 기층에 대한 신뢰도, 만족도와 획득감도 끊임없이 제고되였다. 현재까지 이미 촌마다 위생실이 있고 향마다 위생원이 있으며 가두마다 모두 한개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이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기본상에서 실현함으로써 현병원의 봉사능력이 뚜렷이 증강되고 80% 이상 주민들이 15분내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의료봉사장소에 도착할수 있게 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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