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좋은 사람" 교정 진입, 좋은 사람 정신 전달해 좋은 사람 되는것
가르쳐
2017년 06월 02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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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6.1"아동절을 즈음해 길림성위 선전부, 길림성 문명판공실, 공청단성위, 길림성교육청에서 주최한 "길림 좋은 사람 교정 진입" 계렬활동 가동식이 연길시북산소학교에서 진행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길림 좋은 사람 교정 진입"활동은 길림성에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양성하고 실천하는 브랜드 활동이고 "좋은 사람 계렬 진입 활동"(교정 진입, 사회구역 진입, 농촌 진입, 기업 진입, 군영 진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한다.
활동은 "좋은 사람이 교정에 진입해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주어 많은 가정을 이끈다"는것을 주제로 길림 좋은 사람, 가장 아름다운 인물, 주변 좋은 사람 등 전형 인물들을 조직하여 "6.1"아동절을 전후로 학생들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것이다. 많은 학교에서는 또 "길림 좋은 사람"을 교외보도원으로 초청하여 좋은 사람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도록 인도하고 좋은 사람을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 정신이 중소학생, 광범한 학부모와 사회에서 좋은 기풍을 형성하도록 했다.
가동식 현장에서 김춘섭, 김욱, 왕숙청, 김광운, 최경옥 등 5명의 "길림 좋은 사람"들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사람 사적을 들려주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여야 하는가를 배워줬다.
가동식이 끝난후 전성 각 지역에서는 잇달아 여러가지 형식의 "좋은 사람 교정 진입" 활동을 전개했다. "좋은 사람" 교정진입활동은 이미 련속 4년간 진행됐고 3년동안 "6.1"국제아동절을 전후로 총 4000여명의 "길림 좋은 사람"과 각급, 각 류형의 "주변 좋은 사람"이 900여개 학교에 들어가 근 100만명에 달하는 청소년과 직접 교류했다. 그리하여 "길림 좋은 사람을 따라배워 본보기의 력량을 전달"하는것이 이미 전성 중소학교의 자각적추구가 되였고 "길림 좋은 사람" 정신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뿌리 내려 열매를 맺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