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5월 1일발 신화통신: 백성들의 양로에 새로운 선택이 있게 되였다. 2018년 5월 1일부터 상해시, 복건성(하문시 포함)과 소주공업단지에서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을 정식으로 시점하고 있는데 인당 매년 최고액수가 1만 2000원에 달한다. 전문가는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의 출범은 ‘로인양로보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민생조치이다.
이른바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은 소비자가 양로보험에 가입하면 세전에 양로보험료를 먼저 지불하고 장래에 양로보험금을 수령할 때 다시 규정에 따라 개인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적잖은 소비자들은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에 가입하면 도대체 어떤 실제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있다.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보험연구실 주임인 곽금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의 개인세금 징수기준에 따라 계산하면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에 가입할 경우 8000~16667원의 중등소득자 군체에 대한 감세효과가 가장 뚜렷하며 아울러 16667원인 경우에 최대에 도달한다.
돈을 보험회사에 맡기면 앞으로 양로보험금이 과연 가치보존과 가치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가?
국가세무총국 소득세사 사장인 등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수령단계에 개인소득세우대정책을 줌과 동시에 시범기간에 먼저 중국보험정보기술관리유한책임회사 등 ‘국가급’플랫폼을 도입하여 련합감독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상업양로보험자금의 안전성과 투자의 규범성을 확보하게 되며 이에 앞서 개인저축성 양로보험과 상업양로보험에 세수우대가 없었던 현상황을 개변시켰다.
5월 1일부터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이 정식으로 시작되는데 현재 일부 보험회사들은 이미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 종합해결방안을 출범했다.
중국 태평양보험집단 총재 하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험회사로 놓고 말하면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이 검증하는 것은 보험회사의 자본, 투자, 계리, 정보기술 등 종합경영실력이다. 이 사업을 담당하자면 보험기업들은 앞으로 반드시 국가정책규정이 인도하에 제품과 봉사를 시달하고 백성들에게 리익을 양도하는 총체적 요구를 구현하여 백성에게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주어야 한다.
알려진 데 따르면 소비자들은 자신의 리스크선호에 따라 수익확정형, 수익원금보장형, 수익변동형 등 다원화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태평양보험집단이 보험가입자들을 위해 내놓은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 계산기’에 따라 측산한 데 따르면 만 30살부터 보험에 가입하고 월소득이 1만 2000원이며 만약 수익확정형제품을 선택하여 60살부터 양로금을 15년 나누어 수령할 경우 달마다 세후 실제적으로 2855원을 수령하여 합계로 도합 세금 약 5만 9000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만약 수익원금보장형 개인세금 이연형 상업양로보험을 선택할 경우에는 그 때에 가서 달마다 세후 실제적으로 3396원을 수령하여 합계로 도합 세금 약 7만 2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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