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차례 활동 개최, 1.8만개 일자리 제공
북경, 졸업생 취업서비스의 달 가동
2018년 07월 25일 14: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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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업을 하지 못한 졸업생들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북경시는 7월 24일부터 ‘2018년 여름방학 북경지역 졸업생 취업서비스의 달 활동’을 가동했다. 활동기간 각 류형의 취업서비스 활동 93차례가 마련되는데 그중 졸업생 특별초빙회 73차례, 인터넷 모집 5차례가 있을 예정이며 초빙회에 참가한 단위는 1800개에 달하며 총 1.8만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빈곤가정 대학졸업생의 취업을 돕기 위하여 북경시 인력사회보장부문은 취업 창업 보조정책을 제정, 보완했으며 북경지역 대학교의 빈곤 졸업생을 위해 일회성 취업 창업 보조금으로 매 사람당 1000원을 발부했고 빈곤구제 범위를 점차 확대했는바 최초에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 가정만 포함시키던데로부터 서류작성 빈곤가정(저수입 농호), 빈곤 장애인가정, 장애인, 졸업 학년 국가 학자금융자 획득 혹은 특별가난 가정의 대학졸업생 등 6가지 류형의 군체로 확대되였다.
이번 여름방학 서비스달 활동은 2018년 일회성 취업 창업 보조금을 향유한 604명 북경 생원 대학졸업생을 상대로 ‘한명 학생, 한가지 정책’ 정밀화 빈곤해탈부축을 제공하게 되고 각 지역 인력자원 공공서비스 기구에서 이 지역 일회성 취업 창업 보조를 향유한 대학졸업생에 대해 추적조사를 진행하며 수요를 료해한 후 졸업생들에게 취업추천을 제공하고 정책자문, 리력서진단, 심리지도, 취업 창업 지도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