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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22일, 생태환경부는 올해 상방기 공기질상황을 통보하고 원유의 74개 중점도시 공기질순위의 기초에서 전국 도시공기질 순위범위를 169개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로 확대했다.
생태환경부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무원 ‘푸른하늘 보위전 승리 3년 행동계획’의 해당요구에 따라 생태환경부는 원유의 74개 중점도시 공기질순위의 기초에서 순위도시 범위를169개 지구급 도시 및 그 이상 도시로 확대했는데 그중에는 경진기 및 그 주변 지구, 장강삼각지구, 분위평원, 성유지구, 장강중류, 주강삼각 등 중점 구역 및 성 소재지와 계획단렬시가 포함된다. 7월부터 생태환경부는 달마다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좋은 앞 20개의 도시와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나쁜 마지막 20개 도시의 명단을 공개하고 반년에 한번씩 공기질개선폭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좋은 앞 20개 도시와 상대적으로 비교적 나쁜 마지막 20개 도시의 명단을 공개한다.
최신 순위상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69개 도시 가운데 림분, 석가장, 형태, 함양, 진성 등 20개 도시의 공기질이 비교적 나빴고 해구, 황산, 라싸, 주산, 심수 등 20개 도시의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좋았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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