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과 청화대학, 얼굴인식기술 학교 안보에 리용
2018년 07월 03일 14: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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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대학 사생들은 ‘얼굴인식’을 통해 학교에 진입하고 관광객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얼국인식’을 통과한 후 청화대학을 참관할 수 있다… 최근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은 얼굴인식기술을 학교 안보에 리용하여 사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질서를 최적화하고 규범화했다.
북경대학 컴퓨터쎈터와 보위처는 여러번의 탐사, 측정과 보완을 통해 ‘얼굴인식’시스템의 연구제작과 개발을 초보적으로 완성했고 최근에 서남문에 첫번째 시스템을 배치했다. 이는 이 학교 컴퓨터쎈터에서 ‘얼굴인식 신입생 맞이’, ‘얼굴인식 출석’, ‘얼굴인식 진입’ 등 프로그람에 이은 또 하나의 혁신기술이다.
‘기차역 얼굴인식’, ‘얼굴인식 인출’, ‘얼굴인식 지불’ 등 프로그람은 모두 1:1 얼굴인식기술을 사용한 데 비해 북경대학 시스템은 1:N 실시간 얼굴인식기술을 사용했는데 10만장 사진저장을 지지하며 매번 문을 열 때 수만장의 사진중에서 얼굴특점 정밀대조를 진행하게 된다.
청화대학에서도 얼굴인식기술을 ‘학교진입’에 사용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학교는 7월 9일부터 학교참관 온라인 예약기제를 실시하게 되고 예약성공후 참관자들은 예약시간내에 지정된 학교문으로 진입하여 입구 검표기를 통과한 후 인터넷으로 증건을 대조하고 얼굴인식을 통해 일치한지를 검사하게 된다.
청화대학 보위처 처장 리지화는 얼굴인식기술은 고효률의 검증통행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람용해 예약하는 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