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3일, 공안교통관리국은 14일 월드컵이 개막하고 단오휴가도 곧 다가오는데 이 기간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을 엄히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 관람, 모임, 관광, 피서 활동이 많을 때 음주운전의 확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2014년 월드컵기간 전국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원피해 교통사고가 459차례 발생했는데 191명이 사망하고 48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공안교통관리부문은 5월 말에 각 지역에 음주운전 약물운전 야간조사 전국 통일행동을 포치했다. 월드컵기간에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경찰력투입을 강화하고 도로검사를 강화하여 음주운전을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이를 엄하게 다스리고 이런 돌출한 교통위법 범죄행동을 중점 정돈하게 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월드컵경기가 대부분 늦은 밤과 새벽에 집중되여있는 데 비추어 광범한 ‘축구팬’ 운전자들이 이를 즐기는 동시에 교통안전에 주의를 돌리고 요행심리를 가지지 말며 절대로 음주운전 최저선과 약물운전의 고압선을 넘지 말고 자각적으로 ‘즐거운 관람, 안전한 출행’을 해야 하며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을 자각으로 억제함으로써 안전하고 문명한 도로교통환경을 건설하고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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