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sogou , '영웅렬사 모욕내용' 발표로 시정정돈명령 받아
2018년 06월 07일 14: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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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6일 오후, 북경시인터넷정보사무실, 시공상국에서는 틱톡(抖音)이 sogou 검색창에 영웅렬사를 모욕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발표한 문제로 두측과 예약상담을 진행했는데 틱톡과 sogou를 법에 의해 조사했으며 사이트에 올린 관련 내용을 즉각 지우고 엄숙하게 시정정돈을 할 것을 명령했다.
조사결과, 틱톡은 자체 제작 광고내용에 대해 법에 따른 심사직책을 리행하지 못했고 sogou는 발부한 광고내용에 대해 법에 따른 심사의무를 리행하지 못함으로써 영웅렬사 위법정보가 인터넷에서 전파되는 불량한 영향을 초래했다. 상술한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 인터넷안전법>, <중화인민공화국 영웅렬사보호법>, <중화인민공화국 광고법>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
현재, 북경시인터넷정보사무실, 시공상국은 이미 행정집법을 가동하고 틱톡, sogou이 규정과 법률을 위반한 행동에 대해 립안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