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9일, 북경시 소형 자동차 지표사무실은 이번달 번호뽑기 상황을 통보했다. 지난번에 비해 일반차량 신청자수가 40976명 급증함으로써 당첨난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지표 신청자는 28만명을 초과했는데 만약 현행 지표분배 규칙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차량번호 신청자는 5년간 기다려야 한다.
이번 소형자동차 지표는 개인 신재생에너지 소형 차량 분배지표와 연기가 확인된 것이 총 289377개로 지난기에 비해 5만여명의 신청자가 늘었다고 한다.
현재, 올해 개인 신재생에너지 소형차량 지표가 전부 소진되면서 28만명을 초과하는 신청자들이 대기상태에 처해있다. 올해 분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개인 지표는 5400개이다. 북경시 소형 차량 조정의 기본사로에 따르면 지표수를 대폭 제고시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현행 분배원칙, 즉 매년 54000개 지표가 있다면 새로운 신청자는 5년을 기다려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