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 일상기능 8월부터 전부 비용 지불? 반박: 사실 아니다
2018년 07월 27일 15: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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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최근, ‘텐센트에서 8월 1일부터 위챗 일반기능을 전부 유료화한다고 선포했다.’는 글들이 떠돌고 있는데 7월 25일 위챗팀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이런 글은 신빙성이 없고 거짓이다.” 사실은 8월 1일부터 신용카드 대금상환 기능을 일부 조정하게 되고 일정한 수수료를 받게 되지만 이외 기타 위챗 상품들은 여전히 무료라고 해명했다.
현재까지도 사실에 어긋나는 문장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많이는 과학기술류 1인 미디어에서 발표한 것으로 ‘8월 1일 위챗 기능은 전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제목이였고 비용 지불의 관련 규정은 상세하게 언급하지 않았으며 정보가 두리뭉실하고 제목과 내용이 불일치했다.
7월 25일, 위챗팀은 공식계정 ‘요언려과기’를 통해 ‘이런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8월 1일부터 위챗은 신용카드 대금상환시 0.1%의 수수료를 받게 되는데 금액은 소수점 뒤 2자리까지, 최저 0.1원까지 정확하게 한다고 한다. 매번 상환시 모두 지불통로의 수수료가 따르는데 광범한 사용자들이 무료 상품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텐센트 텐페이는 현재까지 원가를 투입하면서 수수료 보조금을 내왔지만 현재 여러 방면의 원인으로 인해 무료체험이 취소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후속적으로 텐센트는 륙속 수수료 추첨 할인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위챗팀은 이 항목의 조정외에 기타 위챗 상품은 여전히 무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