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직원들이 싱가포르의 한 주민구역에서 모기를 소멸하고있다. 싱가포르 위생부문에서 8월 31일 발표한 최신수치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115명에 달하며 또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임산부병례를 확진했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