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북경우전대학에서 온 자원봉사자 곽욱(왼쪽 위치)이 애급 기자에서 보도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기간 도합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는데 그들은 주로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북경사범대학 등 32개 대학교에서 온 대학생들이다. 자원봉사자의 업무는 주로 회의장소 봉사, 외빈 접대, 등록센터, 보도센터, 공항 접대, 교통보장 등 방면에 집중되여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