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식품약품관리국은 다음해부터 중소학교 커피판매를 금지시켜 학생들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피하도록 국회에 적극 의견을 청구하고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소개에 따르면 한국 현행 법률은 중소학교에서 “고농도카페인”이 표시된 음료 판매를 금지했는데 이는 많은 여지를 남겼는바 례를 들면 교사들의 학교내에서의 커피구매를 허락하는 등이 있다고 한다.
한국식품약품관리국은 국회에서 립법을 수정해 중소학교내에서 커피 등 카페인음료 판매를 “전면 금지”시킬것을 희망했다.
한국식품약품관리국이 12일 실증한데 의하면 현재 국회와 협상중인데 다음해 년초부터 정식 새로운 규정을 실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관리국에 따르면 한국 중소학생들은 카페인 과다섭취문제에 직면해 머리어지러움, 수면실조 등 부작용을 겪고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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