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0일발 본사소식: 청화대학 교수 류강영이 집필한 《조어도렬도귀속고: 사실과 법리(钓鱼岛列岛归属考:事实与法理)》가 20일 청화대학에서 첫 발행식을 가졌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나뉘고 60여만자이며 220폭의 원시문헌과 지도복사본이 있고 각각 중국, 유럽 국가, 고대 류구국, 일본국의 력사문헌과 관련 지도 등을 고증했고 서로 관련되는 증거사슬로 조어도렬도는 중국 고유의 령토와 대만부속도어가 확실함을 증명했다. 언급할만한것은 이 책에는 1874년 일본이 처음으로 대만을 침략한후 일본 해군성 수로료와 외무성에서 인정한 조어도렬도가 중국 대만 동북부속도어라고 인정한 지도와 문헌증명도 포함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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