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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는 아이들, 왜 지치지 않는걸가?

2018년 05월 14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어린아이를 돌보는 부모, 삼촌, 이모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들의 놀이체력이다.

성인같은 체력은 아닌데 아이들은 몇시간이고 뛰여놀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다. "이제 그만 놀고 가야지"라고 하면 고개를 흔들면서 "조금만 더요"를 외치기 일쑤이다. 어째서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걸가?

프랑스의 오베르뉴대학과 오스트랄리아의 이디스 코언대학의 연구팀이 공동 조사한 결과, 소학교 년령 아이들의 지구력은 전문 운동선수 수준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8~12세의 건강한 소년 12명, 19~23세의 평범한 남자 대학생 12명, 19~27세의 남자 운동선수 1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각 그룹별로 헬스자전가를 리용해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시험을 한 후 각 참가자의 심장박동과 혈중 산소 농도, 젖산염 제거률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운동후 피로를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를 조사했다.

실험에서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일반 대학생그룹이 가장 빨리 지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소년그룹은 운동선수그룹과 동등한 피로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피로회복속도는 소년그룹이 운동선수그룹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즉, 소년그룹은 근력 등 순간적인 힘은 약하지만 일정한 체력을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 지구력이 웬만한 성인보다 강하다는 것. 아울러 근육의 피로회복속도는 전문 운동선수급으로 탁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을 이끈 오베르뉴대학의 세바스티앙 라텔 교수는 "어린이의 경우 순환계가 성인만큼 발달하지 않았기때문에 성인보다 빨리 지치기는 한다. 대신 신진대사량이 많고 순환계가 성인보다 단순하기때문에 피로회복속도가 대단히 빠르다"고 설명했다.

놀다가도 음료수 한잔을 마시는 잠시의 휴식시간만으로도 체력을 금세 회복한다는 얘기이다. 라텔 교수는 "높은 지구력과 빠른 회복속도가 아이들이 장시간 뛰여놀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2018년초 프랑스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됐고 지난 24일 사이언스데일리에 소개됐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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