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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럽서 찬밥 신세…팔레스타인 중동 전역 지지 확보

2017년 12월 13일 17: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유럽을 방문해 동맹국들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미국의 립장에 동조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다.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 매체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각으로 11일 벨지끄 브뤼셀에서 유럽련합(EU) 외교장관들과 비공개 조찬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현실 인정은 평화의 기초이자 핵심이기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평화에 도움이 된다면서 미국의 립장에 동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스웨덴 외교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하는 EU 장관은 아무도 없었다면서 EU 어느 나라도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힌 미국을 따라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네타냐후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유일한 해결책은 예루살렘을 두 나라 모두의 수도로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달리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아바스 수반은 중동에 있는 미국 동맹국들을 잇달아 방문해 지지를 얻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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