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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파키스탄 륙군참모장과 회동

2018년 09월 21일 09: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습근평 주석은 전날 중국을 방문한 파키스탄 륙군참모장 카마르 자베드 바지와를 만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대한 파키스탄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자 굳건한 친구이며 두나라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의견이 일치되고 중국은 계속해서 두나라 관계를 매우 중시해왔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이 일대일로 사업에 대해 지원을 해주고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면서 "두나라 사이의 높은 상호 신뢰와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만 일대일로 건설이 성공을 거두고 두나라의 국민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국제정세와 지역정세가 복잡다변하는 상황에서 두나라는 상호 지지와 협력해 풍부한 성과를 거둬야 한다", "두나라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핵심리익 문제에서 상대방을 굳건히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바지와 륙군참모장은 "파키스탄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확고히 지지한다"면서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파키스탄은 대(对)중국 관계 발전을 대외관계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화답했다.

바지와 륙군참모장은 이어서 "파키스탄은 중국이 각 분야에서 파키스탄을 위해 제공한 도움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우리는 중국군대와 전략소통, 실무교류, 반테로협력 등 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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