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려야한다고
2016년 10월 28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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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출판한 인민일보가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가 승리적으로 페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론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주제연구는 당중앙이 “네가지 전면”전략포치에 따라 진행한 전반적인 설계이기도 하다. 전원회의가 준칙을 제정하고 조례를 수정한것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사상과 제도로서 당건설을 추진할데 대한 중대한 포치이기도 하다.
본기 전원회의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라는 명칭을 정식 제출한것은 당의 령도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담보로서 새로운 력사적인 특점에 따른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수요이기도 하다.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치의식과 핵심의식, 국면의식을 수립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를 확고부동하게 수호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두개 백년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