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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해외귀국창업포럼 개최

2016년 07월 22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1일 오후, 연변주당위 조직부, 연변주귀국화교련합회에서 공동히 주최한 연변해외귀국창업포럼이 “귀향창업·신사조”를 주제로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에서 펼쳐졌다.

길림성귀국화교련합회 당조서기이며 주석인 진향림이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그는 포럼에 참가한 여러 전문가, 해외 귀빈과 화교상공인들이 길림성 및 연변의 발전 새 모습, 우세와 특색, 투자기회를 깊이 료해하고 전문특장을 발휘하여 헌책함과 아울러 가교역할을 발휘하여 더욱 많은 해외벗들 특히 고차원인재가 귀향창업을 하고 이를 통해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고 진흥을 도모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도록 소개하기를 바랐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은 “오늘 제1회 연변주귀향창업혁신활동주간 첫 포럼이 성대히 열렸는데 이는 연변주 혁신창업사상 성회이다. 연변에서 창업혁신하고있는 화교계 벗들이 계속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발휘하고 화교계에 인재가 많고 지력이 밀집하고 련계가 광범위한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여 연변의 창업혁신발전을 위해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주고 연변의 발전과 합작에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열정이 넘쳐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중국농업과학원 농업정보연구소 부소장 왕문생이 “인터넷+현대농업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연변의 혁신창업은 주내에만 국한되지 말고 장원하게 내다보며 특히 연변의 농촌은 생산생활 기초시설 등 경성조건을 개선, 제고함과 동시에 정보의 길을 열어 가장 새로운것들을 영입하고 가장 좋은 제품을 내보내며 인터넷+를 리용해 농촌의 혁신창업을 조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화전국귀국화교련합회 특별초빙전문가이며 미국범태평양투자기금집행리사, 아우스란트투자관리(북경)유한회사 합작파트너 만영박사는 성공한 혁신창업사례와 결부하여 귀국창업실례분석을 했다.

우양국제총재,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 상무부회장, 중국 재한연변동향련합회 회장인 해외창업성공인사 현춘순은 간고한 창업이야기를 통해 창업과 덕의 관계를 설명해주었다.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기개기, 연변주정부 부주장 곡금생, 연변주정협 부주석 리점문, 중화전국귀국화교련합회 경제련락처 부조사연구원이며 중화전국귀국화교련합회 특별초빙전문가위원회 신화교혁신창업위원회 부비서장인 왕위가 포럼에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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