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계량화등급+등급평정으로 음식업규범화 추진
2016년 11월 22일 15: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안도현 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 음식봉사단위들에 대해 동태계량화등급관리평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봉사업이 규범화에로의 발전을 추진하여 질량브랜드와 특색브랜드를 구축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안도현 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 강칙신부국장에 따르면 계량화등급+ 등급평정（量化分级+星级评定）모식을 취해 관광업발전주제와 긴밀히 련결했는바 우수한 음식기업으로 하여금 모범인솔작용을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음식업계량화등급표준에 근거하여 향급과 진급으로 나누어 현장에서 점수를 매기고 현장에서 등급평정을 진행했으며 등급평정표지를 붙이는 방식으로 음식점에 대해 평정을 진행했다. 표준등급에 도달하지 못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정돈요구를 제기하고 기한내에 정돈하도록 하였다.
지금까지 351개의 음식점에 대해 계량화등급관리평정을 진행하였는데 그중 B급평정을 받은 음식점은 180개, C급 평정을 받은 음식점은 160개, A급신고를 한 음식점은 11개에 달한다.
강칙신부국장은 “앞으로도 ’돌아보기’식의 활동을 전개하여 등급표준에 도달한 음식점에 대해 일상검사를 진행하고 등급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음식점에 대해서는 감독및검사를 강화하여 군중들의 ‘혀끝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할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