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훈춘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훈춘-마하린노 철도통상구 화물수입량이 140.9만톤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42.3% 늘어났는 바 재차 신기록을 냈다. 그중 석탄수입량은 136.3만톤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58.7%, 판자재는 2348.3톤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81.5% 늘어났다.
료해한 데 의하면 훈춘-마하린노 철도통상구에서는 국제련합운수가 재개된 후 로씨야로부터 주로 석탄을 수입했는데 수입 종류가 최초의 연탄 한가지 품종으로부터 지금은 연탄, 무연탄, 연료탄, 갈색탄 등 다양한 품종으로 발전됐다.
현재, 훈춘철도통상구를 통해 들어오는 로씨야 석탄 수입 업무는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우리 나라가 동북 및 내몽골 등 지역 중점 국유 림산작업소의 상업성 채벌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킨 이래 로씨야 목재 수입량은 부단히 증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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