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훈춘통상구 "당건설일체화" 서비스 가속화 촉진
2017년 12월 12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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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예전에는 차량 통관이 두시간이 걸렸는데 현재는 1분도 안걸린다.” 길림성 훈춘시 자영업자 류춘승은 오랜 시간 동안 변경무역을 해오면서 통관에 대한 감수가 깊다. 통관속도가 빨라지면서 상가들도 날따라 많아지고있다. 훈춘시는 중조로 3나라가 린접한 곳에 위치해있고 4개의 국가급 통상구가 있다. 올해 앞 11개월 훈춘 통상구 수출입 화물은 310만톤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0.8% 증가된것이고 2012년 동기의 10배에 달한다.
“훈춘시 통상구는 ‘국문 당건설 일체화’건설을 실시하고 서비스 효률 제고를 추진하고있다.” 권하통상구 “국문련합검사당위” 서기, 변경검사역 정치위원 왕위동이 말했다. 2012년래 훈춘시는 당건설사업을 통령으로 각 통상구에 “국문련합검사당위“를 설립했고 산하에 검사검역, 해관, 변경검사, 통상구사무실 4개 당지부를 설립했으며 “국문 당건설 일체화’ 건설을 실시하고 부문계선을 넘어 통상구 통관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현재, 훈춘시 통상구는 대형단체 미리검사 미리기록 등 16가지 편민조치를 실시하고 “생명, 안전, 편리” 3갈래 록색통로를 건설했으며 변경검사 120 경외협조구조기제를 실시하여 경외 부상려객 50여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으며 상객들의 1억원에 달하는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