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생산능력과잉이라는 세계적인 문제를 중국탓으로 돌려서는 안돼
우리 나라 철강생산능력해소 효과 바야흐로 가시화
2016년 08월 10일 13: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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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9일 우리 나라 철강생산능력해소 진척상황에 대한 일부 여론에 반응을 보였다. 발전개혁위원회 산업사 순시원 하농은 우리 나라가 이미 단호하고도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생산능력과잉을 해소하고있으며 그 효과가 바야흐로 점차 가시화되고있다고 말했다. 중국철강제품에 대하여 일부 나라가 발의한 반덤핑조사에 대하여 하농은 철강생산국들이 함께 노력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출범시켜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해야지 철강생산능력과잉이라는 이 전세계적인 문제를 중국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고 인정했다.
철강산업생산능력과잉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중국의 생산능력해소임무는 여전히 아주 간고해
국제금융위기가 폭발된 뒤 세계경제회생이 부진하고 불확정과 불안정 요소가 늘어나면서 전세계 수급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하농은 이와 같은 배경에서 생산능력과잉문제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했으며 철강업종의 과잉생산능력해소 문제가 더우기 두드러졌다면서 우리 나라는 전세계 철강업종이 직면한 곤경과 마찬가지로 시장수요가 부진하고 생산능력리용률이 낮다고 주장했다.
“우리 나라는 주로 시장기제, 경제수단과 법치방법으로 철강생산능력과잉을 해소하고있는데 사실은 이 방법이 효과적이라는것을 증명해주었다.” 하농은 수자를 렬거하면서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철강생산량이 동기대비 1.1% 하락하고 가격이 올랐으며 3월 철강 전반업종에서 당월에 적자를 흑자로 돌렸으며 4월부터 루계적으로 흑자증대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하농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세계적인 생산능력과잉의 큰 배경에서 우리 나라 최근년간의 생산능력리용률이 모두 전세계 평균수준보다 높고 아메리카, 유럽 등 나라와 지역보다도 높다. 세계철강협회의 수치에 따르면 2014년 전세계 조강생산능력 리용률이 73.4%였고 우리 나라 조강생산능력 리용률은 73.6%에 달했으며 2015년 세계의 생산능력 리용률은 69.7%였고2014년 생산능력수치에 따라 추산하면 2015년 우리 나라 생산능력 리용률은 71.2%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