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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한 전국주민소비가격지수(CPI)와 공업생산자 공장가격지수(PPI)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4월분 물가는 안정을 유지하고있으며CPI는 전기대비 0.1% 소폭 성장하고 PPI는 전기대비 상승으로부터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이래 처음으로 하락한것이다. 전문가들은 데터는 당면 통화팽창압력이 크지 않고 물자 추세가 안정됨을 반영하고있다고 보고있다. 민생은행 수석연구원 온빈은 이렇게 분석했다. 4월분 CPI는 동기대비 1.2% 올랐는데 련속 2개월 반등한것으로 된다. 그러나 증폭은 여전히 온화하며 동시에 PPI는 동기대비 증폭이 련속 2개월 하락하여 PPI와 CPI의 협상가격차이가 진일보 수축되고 물가형세는 전반적으로 평온하다.
4월분 CPI의 전월대비 상승은 주요하게 비식품가격상승의 영향을 받은것이다. 비식품 가격의 전월대비 0.2% 상승은CPI를 0.18%포인트 오르도록 영향주었다. 신선한 남새와 돼지고기 등 가격이 계속 하락되는 영향을 받아 식품가격이 전월대비 0.6% 하락했는데 이는 CPI를 약 0.11%포인트 하락하도록 영향주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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