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도일평): 인터넷안전회사 360에서 발기한 "휴대폰안전일"활동이 11일 북경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활동에서 발표한 "2017년 중국휴대폰안전위험보고"에서는 2016년 중국이동지불총액은 약 209만억원으로 휴대폰이 개인재부중심으로 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는 또 이동지불안전이 락관적이지 않다고 했는데 93%의 피싱사이트, 34.8%의 악성프로그람이 개인의 재산을 위협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사냥넷플랫폼(猎网平台)이 접수한 전국 사용자가 제출한 인터넷사기신고에 련루된 금액은 1.95억원에 달했다.
이동인터넷과 스마트휴대폰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지갑과 현금을 사용할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휴대폰 지불비례가 점점 더 올라갔다. 동시에 여러가지 재물을 편취하는 사기수단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악성사건도 끊기지 않고있다.
360그룹 조리총재, 휴대폰백신 업무책임자 요동은 이동지불시대 휴대폰은 개인지갑과 개인은행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개인의 재부중심, 정보중심, 사회교류중심과 생활중심으로 됐다면서 일부 사람들의 휴대폰 안전의식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했다.
요동은 휴대폰사용자는 어플다운, 사이트방문, 문자링크, 전화련결. 바코드찍기 등 조작을 통해 일단 조심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할수 있다고 했다. 요동은 "지갑을 잃어버리면 부분적 현금만 손실보고 은행카드가 공제되면 최대 피해가 재산이 0으로 되는것이지만 휴대폰이 공제되면 모든 은행, 재테크상품, 주식 등 금융계좌가 모두 거대한 위험에 직면할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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