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북경, 광동, 천진, 상해, 강소, 호북 등 20여개 성에서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신화시점”기자가 정리하여 발견한데 따르면 2014년말 교육부 등 다섯개 부문에서 발표한 “대학입시 가산점항목과 점수치(分值)를 진일보 감소할데 관한 의견”의 문건정신에 따라 각지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은 “다이어트”를 맞이했다.
의견의 요구에 따라 대학입시개혁방안을 출범한 부분적 성들에서는 체육특기생, 중학생학과올림픽경연, 성급우수학생 등 전국성 가산점항목을 취소했고 광동, 료녕, 길림, 흑룡강 , 강서 등 여러 성들에서는 모든 지방성 가산점항목을 점차 취소하기로 했다.
목전 절대 대부분 성들에서 보류한것들로는 기본상 의견에서 보류하기로 규정한 전국성 가산점항목으로 “렬사자녀”, “변강, 산간지역, 목축지역, 소수민족집거지역 소수민족 수험생”, “귀국화교, 화교자녀, 귀국화교자녀와 대만성 수험생”, “자주취업퇴역병사”, “복역기간 2등공(포함) 이상 혹은 대 군구(포함) 이상 단위에서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퇴역군인” 등이다.
이미 출범한 대학입시개혁방안의 성급보류 지방성 가산점항목은 주요하게 “소수민족수험생”, “농촌독신자녀가산점” 등이 있지만 모두 사용범위를 다소 조정했거나 축소시켰다. 례하면 천진시에서는 “소수민족수험생”의 지방성 가산점정책은 2015년1월 1일부터 단지 시소속 대학교들에서 본시 학생모집시에만 사용하게 하고 가산점환산치도 5점으로 했다.
대학입시가산점제도 출현의 본의는 교육공평과 우수인재선발을 촉진하기 위한것이지만 실제조작에서 일부 불공평 심지어 “학생모집의 검은 내막”이 출현하고있다. 향후 대학입시가산점제도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가? 해당 전문가는 세가지 추세가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첫째는 변방 소수민족지역의 특수수험생외에 가산점항목은 진일보 줄어들거나 취소된다.
둘째는 가산점의 학생모집에서의 실제역할이 점차 줄어들거나 심지어 취소된다.
셋째는 신용체계의 건립과 보완에 따라 가산점은 종합자질평가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가산점을 취소하고 공평을 촉진하는 동시에 학생의 개성화양성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 방면으로 대학입시개혁에서 종합자질평가제도설계는 응당 더욱 과학적이고 합리하고 세분화되여야지 단순하게 학업수준과 종합자질 각도에서 수험생을 가늠해서는 안되며 수험생의 어느 한 방면의 잠재적자질, 어느 한 학과의 소양 등 방면에서 학생에 대한 료해를 강화해야 하며 잠재적자질을 육성할수 있는 전문인재에 대해 공간을 남겨주어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고중교육에서 가산점항목을 취소했다고 해서 학생의 다방면 능력의 육성을 홀시해서는 안되며 적극적으로 학생을 격려하여 학습여가에 흥취애호를 광범하게 양성하게 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응시교육에로 돌아가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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