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황소희 정탁):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4일에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 <2017년 미국 인권침범 사례>를 발표하여 미국의 인권을 침범한 상황에 대하여 적발폭로했다.
인권기록은 서론, 공민권리의 엄중한 침범, 계통적인 인종차별시에 의해 사회분렬 격화, 미국식 민주에 엄중한 페단 존재, 빈부차이 현상 지속적으로 악화, 특정군체에 대한 차별시와 인신침범, 계속 란폭하게 타국 인권 침범 등 부분으로 나뉘였으며 약 1만자 정도에 달한다. 미국 인권 침범 사례는 도합 9000여자에 달한다.
인권기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4월 20일, 미국 국무원은 <2017년 국가별 인권보고>를 발표하여 계속 ‘인권위사’역을 하고 도덕제판관으로 자처하면서 타국의 국내사무와 인권사항에 대해 터무니없이 비난하고 제멋대로 평가했으며 마치 이 세계에서 오직 미국의 인권상황만이 가장 완벽한듯이 꾸몄다. 2017년을 회고해보면 조금이라도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미국 자체의 인권기록에는 여전히 악행들로 얼룩져있으며 또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권기록은 실례를 들어 2017년 10월 1일 저녁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현대 력사상 가장 심각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거의 60명이 숨지고 800여명이 다쳤다. 2017년 8월 일부 백인지상주의자들이 샬러츠빌시에서 나치스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수십년래 가장 큰 원한 집회”를 가졌다.
인권기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전국면죄기록중심이 2017년 3월 7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살인죄로 오판될 가능성이 백인보다 7배 높고 마약범죄로 오판될 가능성이 백인의 12배이다. 같은 죄행에 대하여 아프리카계 남성범죄자들의 형기가 백인남성보다 평균 19.1% 높다.
빈곤에 관하여 인권기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영국 《가디언 지》사이트와 유엔인권사무 고급전원판사처 사이트 2017년 12월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5230만명이 ‘경제빈곤사회구역’에서 살고 있는데 약 1850만명이 극도로 빈곤한 상태에 처해있다. 영국 BBC 사이트 2017년 12월 11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는 1330만명 빈곤아동이 있는데 아동총인구의 18%를 차지하며 미국도시연구소의 수치에 따르면 미국에는 거의 900만명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빈곤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데 아동 총인구의 11.8%를 차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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