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완공률, 투자완성률 모두 98% 초과
로산지진 재해후 복구재건 기본상 완수
2016년 07월 20일 13: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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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7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류유국 왕명봉): 3년간의 긴장하고도 질서적인 복구재건을 거쳐 “4.20”로산강진 재해구가 페허에서 일떠섰으며 재해구군중들은 좋은 집에 입주했을뿐만아니라 좋은 삶을 보내고있다.
재건으로 백성에게 혜택을 주고 민생을 우선시하며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주택과 공공봉사시설이 선차적으로 추진되였다. 9만 3000세대의 농촌주택과 3만 5000만세대의 도시주택이 각각 2014년말, 2015년말에 전부 재건을 마무리했다. 625세대의 극빈가정이 정부의 “최저생활보장”을 통해 2014년 음력설에 보장성주택에 입주했으며 4482세대의 곤란군중들이 지진 1주년에 전부 새로운 주택에 입주했다.
공공봉사체계가 향진으로 연장되였다. 천전현 13개 위생계획출산 재해후재건프로젝트중 10개가 향진위생원에 분포되였다. 지난해 9월, 전천현 제2 초급중학교가 완공되여 사용에 투입되여 이랑산 깊은 산골에서 온 300명 어린이들이 현성의 량질교육을 향수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