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회보장부, 출산보험기금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2017년 05월 08일 15: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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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가 일전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출산보험 기금 수입이 512억 9천만원에 달하고 지출은 530억6천만원에 달했다.
비록 두 자녀 정책의 전면 실시로 지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초과하는 단계적 현상이 나타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출산보험 기금은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국 출산보험 기금의 잔고는 루계로 675억9천만원으로 15개월 남짓한 동안의 지출을 보장할수 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인력사회 보장부에 따르면, 2015년에 하달한 “출산보험 비률을 적당히 낮출데 대한 통지”에 따라 이미 25개 성 산하 394개 통괄지역에서 관련 비률을 조절하였다.
2016년 전국 출산보험 비률은 0.618로 2014년보다 0.09 줄어들었다.
출산보험 비률의 하향 조절은 기업소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인력사회 보장부 관련책임자는, 중앙 개혁심화 지도소조에서 심의하고 전국인대상무위원회에 상정한후 국무원은 하북성 한단시 등 12개 도시를 선정해 출산보험과 기본 의료보험 합병 실시 시점사업을 전개하였다.
현재 각 시점 도시에서 이미 시점방안을 연구제정하였고 관련 방안을 다그쳐 완비화 한후 실시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