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의료개혁 한달, 약값 4억여원 절약
일부 보통병, 자주 보는 병 점차 기층의료기구로 분류
2017년 05월 08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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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군평): 7일,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북경이 의약분리종합개혁 실시 4주동안 3600여개의 의료기구 봉사질서가 전부 정상이였다고 한다. 약품양광구매플랫폼의 루적 구매금액이 51억원이고 루적 약품 절약비용이 약 4.2억원이였다.
4월 8일부터 5월 5일까지를 올해 3월과 비교하면 3급병원 문, 급진 1회 평균 약값은 9.6% 줄었고 입원 1회 평균비용이 4.1% 줄었으며 입원 1회 평균약값이 17.7% 줄었다.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4주동안 일부 보통병, 자주 보는 병이 기층의료기구로 점차 분류됐고 큰 병원이 사람이 많아서 문제인 장기적 전시상태가 조금 완화됐으며 기층위생봉사의 작용이 점차 발휘되여 분급진료제도의 방향에 부합된다고 했다. 감측단위중의 부분적 3급병원이 개혁후 네번째주의 출원환자 평균 입원일이 6.1일이였는데 올해 3월과 비교하면 2일 줄어들었고 부분적 병원의 침대리용효률이 빠르게 제고되는 좋은 현상이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