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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민영기업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적극 참여, 현재 이미 2만 6500개 민영기업이 2만 1000개 빈곤촌을 정밀부축하여 388만명 이상의 빈곤인구가 그 혜택을 보고있다.
일전 귀주에서 열린 전국 "만개 기업 만개 촌 지원"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행동구역 좌담회에 따르면 2016년말까지 전국 "만개 기업 만개 촌 지원"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행동 대장관리를 실시한 2만 6500개 민영기업이 388만 6400명 의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인구를 정밀부축하였는데 관련 빈곤촌이 2만 4600개로 그중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촌이 2만 1000개이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전국공상련합회 주석인 왕흠민은 일정한 시간의 탐색 실천을 거쳐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행동은 국가 사회의 빈곤해탈부축 중요한 내용이고 민영기업이 빈곤해탈부축에 참여하는 중요한 브랜드로서 참여피복면, 빈곤해탈부축 모식, 빈곤퇴치성과 등 면에서 모두 예기목표를 초과했으며 각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됐다고 지적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전국 “만개 기업 만개 촌 지원” 빈곤해탈부축 행동은 산업 빈곤해탈부축에 382억 5200만원을 투입하고 공익빈곤해탈부축에 82억 9800만원을 투입했으며 30만 7600명을 취업시키고 배치하였으며 31만 6300명을 기술양성했다.
"만개 기업 만개 촌 지원" 빈곤해탈부축 행동은 전국공상련합회,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중국광채사업기금회에서 2015년 10월 정식으로 발기하였다. 이 행동은 민영기업을 빈곤해탈부축 지원측으로 하고 서류작성, 카드설립 빈곤촌,빈곤호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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