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술 널리 응용하고 량질자원 상하 관통
의료서비스 수준 대폭 제고(격려전진의 5년)
2017년 08월 16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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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5일발 인민넷소식: 18차 당대회후 의약위생체제개혁의 전면적인 심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여 “건강혜택”을 전민이 공유하고있다. 15일,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나라 의료서비스 총량이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 의료질과 의료서비스능력이 뚜렷이 제고되였으며 의료 질과 활용가능성의 진보폭이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 (The Lancet)》은 의료 질과 활용가능성 세계순위를 발표했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 나라 의료 질과 활용가능성 지수가 49.5에서 74.2(전세계 평균 53.7)로 올라갔으며 순위는 제110위에서 제60위로 상승하여 진보폭이 세계 제3위를 차지했다.
의료의 질안전이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 2016년 전국의료위생기구의 총 진료자수가 연인수로 79억 3000만명에 달하여 2015년에 비해 연인수로 2억 4000만명이 늘어나 약 3.1% 성장했다. 현재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이미 국가급 질통제중심 36개를 설립하여 림상의 주요전업을 기본상 포함했다.
의료서비스능력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극미외과수술, 개체화를 전형적인 특점으로 하는 현대의료기술이 림상에서 널리 응용되여 인민군중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었다. 마취 관련 사망률이 개발도상국의 평균수준보다 현저하게 낮으며 외측흉근 극미외과수술은 2-3개 작은 상처만 내면 완성될수 있고 수술전후 기간의 사망률이 대다수 발달국보다 낮다.
의료서비스의 활용가능성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불완전집계에 따르면 현재 성구역내 치료률이 평균 93%에 도달하고 현구역내 치료률이 평균 82.7%에 도달했다. 량질의료자원이 상하관통되고 기층 의료서비스능력이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 2017년 상반기 기층 의료위생기구 치료량이 차지하는 비례가 평균 4.7% 늘어나 상급 의료기구가 하급 의료기구에 전이하여 치료한 환자의 수량이 동기대비 15.1%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