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부주임이며 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체제개혁사 사장인 량만년이 11일에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2017년 전국의 모든 공립병원의 의료비용 성장폭을 10% 이하로 통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량만년 사장은 2017년 9월말전으로 공립병원의 종합개혁을 진행하여 모든 공립병원에서 약품비용추가를 전부 취소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재정부 사회보험사 부사장 송기초는 중앙재정에서 계속하여 현급 도시에 3백만원, 새로 늘어난 시점도시에 2천만원을 보조해주며 시 관할구에 백만원을 보조하는 표준에 따라 전국적 범위내에서 공립병원의 종합개혁을 지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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