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의약위생령역 부정기풍사건 신용정보시스템에 포함
2017년 06월 13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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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등화녕, 왕빈):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12일 "위생계획출산계통 기풍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의견"과 관련해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의덕의풍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생계획출산계통의 기풍건설 "고압망"을 밀집하고 견고하게 편직하여 중점령역에서 전문정돈을 전개하고 동시에 신용정보시스템을 건립하여 의약구매령역과 의료서비스에서 부정기풍사건이 발생한 기구와 개인을 신용정보시스템에 포함시켜 업계 진입금지제도를 실행한다고 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소개한데 따르면 최근 몇년동안 위생계획출산계통의 기풍건설은 부단히 강화되고 고층설계가 부단히 최적화됐으며 기풍사건조사가 계속하여 고압태세를 유지했다고 한다. 2014년, 우리 나라는 의료위생기풍건설 "9가지 불허" 강화를 제기했는데 그중에는 의료위생인원의 개인수입이 약품과 의학검사수입과 련관돼서는 안되고 성과금을 지불해서는 안된다는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의약령역의 부정기풍은 극소수의 의료기구와 개별적인 의무인원중에서 아직도 존재한다.
"우리는 '9가지 불허'를 위생계획출산계통 기풍건설의 '전기가 통하는 고압선'으로 건설하여 지속적으로 락착할것이다"고 국가위생계획위원회 의정의관국 순시원 리로평은 소개했다. 그는 "9가지 불허" 규정이 출범된 이후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이미 14개 성시에서 총 880차례의 전문정돈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의견은 또 기풍건설의 기타 목표임무도 확정했다. 2020년까지 우리 나라 현급이상 위생계획생육행정부문과 2급이상 의료위생기구에 전직 기풍건설인원을 배치한다. 의덕의풍건설을 빨리 발전시켜 군중이 만족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기풍건설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