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 ‘재조명’ 전부 독찰진주 실현
2018년 06월 08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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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하영춘): 7일 오전, 중앙 제5환경보호독찰조가 광서쫭족자치구에 대하여 ‘재조명’을 전개하는 사업동원회가 남녕에서 소집되였다. 이로써 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 ‘재조명’은 전부 독찰진주를 실현했다.
이번 ‘재조명’의 총적인 사고맥락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문제방향을 견지하며 과감히 실제로 행하고 어려운 일을 해치우며 현상적인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고 법과 규칙에 따르면서 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반영문제를 예의주시하고 끝까지 틀어쥐며 생태환경보호의 당정책임동등과 지도간부 이중책임제를 강화하여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손을 떼지 않으며 이와 동시에 당중앙, 국무원의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를 데 관한 결책포치에 따라 독찰을 받는 성(자치구)의 구체적 상황과 결부시켜 동시적으로 환경보호전문독찰을 배치하고 더한층 엄격히 하고 엄숙히 문책하며 진섭을 강화함으로써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데 강대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배치에 따르면 제1차 ‘재조명’ 진주시간은 한달이다. 진주기간 각 독찰조는 각기 전문당직전화와 우편함을 설치하여 독찰을 받는 성(자치구) 생태환경보호방면의 래신, 전화 제도를 수리하게 되는데 제보전화를 수리하는 시간은 매일 8시부터 20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