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번건위원사(오른쪽 두번째)가 중국과학원 량자정보와 량자과학혁신연구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있다.
이날 중국과학기술대학 번건위원사는 상해에서 우리 나라 과학연구단체가 광량자컴퓨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선포했고 최초로 조기 고전컴퓨터를 초과하는 량자계산능력을 선보였다. 실험테스트결과 이 원형기의 표본추출속도는 세계 같은 업계의 류사한 실험보다 최소 24000배 빨랐으며 고전계산법과의 비교에서도 인류력사상 첫번째 전자관 컴퓨터와 첫번째 결정삼극관 컴퓨터의 운행속도보다 10배 내지 1000배 빨라졌다(신화사 기자 김립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