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경찰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시중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시에서 11일 저녁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