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안도현에서는 보다 첨단적이고 서비스가 일체화된 관광지를 구축하기 위해 실물경제 및 무변경산업의 견인기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관광특색의 대상건설 템포를 일층 다그치고 있다.
14일, 안도현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총투자가 4.6억원에 달하는 장백산 화평레저관광리조트 대상 건설은 이미 지난 5월초에 착공됐는데 주로 목조별장, 리조트호텔, 상무호텔, 온천휴양소 및 스키장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대상건설은 이미 1.6억원이 투입됐고 년말전으로 1억원이 루계로 투입될 계획이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 관광리조트 대상 건설은 이미 관광접대중심, 휴식오락구역 및 리조트호텔 등 주체건물 공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투자가 2억원에 달하는 보석소진 풍경구 지속개발 대상 건설은 삼림휴식오락구, 습지관광휴식구, 온천리조트구, 접대서비스구 등으로 나뉘는데 이미 루계로 1.3억원이 투입됐고 년말 전으로 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이 대상건설도 미식거리 및 호텔시설의 주체건설이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아울러 총투자가 4.57억원에 달하는 장백산자옥삼림대상 및 정품호텔대상 건설은 현재 주체공사 및 내부 인테리어, 원림록화 등 공사가 전부 착공됐는데 이 대상건설은 2만평방메터에 달하는 5성급 호텔, 1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정품호텔 등을 건설하게 되고 년말 전으로 12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해당 부문에서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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