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제시: 여름철 관광출행하려면 사전에 시간과 로선 계획해야
2018년 07월 18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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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7일발 신화통신: 공안부는17일 제시정보를 발부하여 여름철에 관광출행하려면 마땅히 사전에 시간과 로선을 잘 안배해야 한다고 했다.
공안부가 분석한 결과 근년래 여름철은 모두 특대 도로교통사고의 다발기였고 2015년부터 2017년 여름까지 9건의 중, 특대 사고가 발생했는데 총수 28%를 차지했고 2017년에 발생한 9건의 중, 특대 사고중 3건이 여름철에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연구판단한 데 따르면 올해 여름철에는 아래와 같은 돌출한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첫째, 관광출행의 고봉을 맞이하면서 려객운수 안전위험이 격화된다. 둘째, 악천후가 많아짐에 따라 의외의 우발위험이 상승한다. 셋째, 여름철 특점이 있는 불법사건이 증가하고 야간위험이 확대된다. 넷째, 여러 류형 학교가 집중적으로 방학하여 학교 관련 사고위험이 상승한다. 다섯째, 농촌의 교통안전위험도 홀시하면 안된다.
공안부는 광범한 교통 참여자에게 운전하여 농촌산간도로를 지나갈 때 경고표지판에 주의를 돌리고 만약 악천후에 부딪히면 붕괴, 산사태, 니석류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최대한 피하고, 고속도로에서 운행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잘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비 오는 날씨에는 도로가 미끄럽기에 차속도를 줄이고 차선변경을 줄이고 신중하게 운전하며, 뻐스를 탑승하여 출행하면 려객운수역에 가서 정규적으로 운영하는 뻐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번역: 김향이 실습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