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경기대회 건강 경제시대 열어, 2025년 체육산업 5조원 넘어설것
2017년 08월 29일 15: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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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13차 전국체육경기대회가 천진에서 개막했다.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 본기 체육경기대회는 “인민을 위한 전국체육경기대회, 건강 중국”의 주제를 충분히 구현했다. 전국체육경기대회는 경기체육과 군중체육, 전민 체력단련과 전민 건강이 융합된 신형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전국체육경기대회가 체육산업과 건강산업 발전에 원동력을 제공해 소비의 성장방식 전변과 승격을 이끄는 등 건강경제 시대를 열어가는데 힘을 실어줄 것이며 이 외 체육산업과 건강산업 발전이 새 경제 성장점을 이루고 경제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 력량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무원이 하달한 “체육산업 발전을 다그치고 체육소비를 추진할데 대한 몇가지 의견” 은 2025년까지 구도가 합리하고 종목이 구전하며 기능이 완비화된 체육산업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여 체육산업 총 규모를 5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을 제출했다.
“국무원 판공청 체력단련 휴양산업 발전을 다그칠 데 대한 지도의견”은 또 2025년까지 구도가 합리하고 종목이 구전하고 기능이 완비화된 체력단련 휴양산업 총규모를 3조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