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유럽련맹 영국 "브렉시트" 수석담판대표 바니예(오른쪽)과 영국 "브렉시트" 사무대신 데이비스가 담판전 매체를 회견했다. 유럽련맹과 영국의 세번째 "브렉시트"담판은 28일 오후 브뤼셀의 유럽련맹 총부에서 시작됐으며 량측은 "합의금", 유럽련맹 공민권리 및 북아일랜드 변경 안배 등에 대해 계속하여 흥정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엽평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