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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폭력충돌 고조에 이르러

애급주재 인민일보 기자 류수명 장몽욱 류예

2013년 07월 29일 14: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7월 28일, 수천명을 헤아리는 무슬린형제단 지지자들이 금방 류혈사태가 발생한 아다위야사원앞에서 계속 련좌시위를 하고있다. 이날 새벽, 무르시를 지지하는 시위대오가 까히라의 한 닐강대교를 지날대 무장분자들의 실탄사격을 받아 100여명이 중상했다. 이집트 보건부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 새벽까지의 충돌과정에 무슬림형제단 지지자 72명이 숨졌다.

이집트 내무부에서 무르시지지자들에 대한 총격사건을 부인하고있지만 목격자가 피로한데 따르면 이집트 안보부대가 무르시지지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분석인사들은 26일 수천만명의 이집트인들이 거리에 나가 “폭력과 테로주의에 맞서는 권한을 군부에 부여하는것”을 지지하면서부터 “폭력을 폭력으로 제지하는”데 “푸른등”을 켜주었고 이집트 안보부대도 그다지 자제하지 않고있다고 분석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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