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대학살을 반영한 중국영화 《남경!남경!》이 18일 일본 최대 동영상 사이트에서 공개 방영되였다. 이 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영화방영시작 한시간후에 실시간 접속자가 만 5천명을 초과했다.
쓰루 문과대학 명예교수이며 《남경사건》의 작자인 가사하라 도쿠시는 일본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영된 《남경!남경!》에 대하여 긍정을 표하였다. 도쿠시교수는 “일본관중들로 하여금 사실을 알게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희망컨대 일본관중들은 의식형태의 차이를 극복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이 영화를 시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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