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교부가 10월31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 편지를 보내 일전에 알레포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테로분자”들의 행위를 규탄했다.
수리아 외교부는 편지에서, 10월30일 알레포시 두개 지역은 “테로분자”가 발사한 염소가 함유된 폭탄의 습격을 받아 48명의 평민과 정부군 병사가 숨졌다고 표했다.
수리아 정부군 총사령부는 이날 설명을 발표하여 10월28일부터 “테로분자”가 공세를 펼친후 알레포시 정부 공제권에는 백발 이상의 폭탄과 50발 이상의 미사일, 폭약이 함유된 가스통이 투하되여 84명의 평민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런던에 본부를 설치한 수리아 인권관찰기구는, 현재 알레포시는 4년래 가장 격렬한 군사충돌을 겪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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