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 정주 우통객차유한회사는 10월 31일 꾸바에서 진행한 제34회 아바나국제박람회 첫날에 전동뻐스를 선보여 꾸바 각계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 35개 좌석이 설치된 전동뻐스의 전지용량은 객차가 최고 65km의 시속으로 250km에서 300km 운행할수 있게 할수 있는데 최고 시속은 69km에 까지 달한다고 한다.
우통객차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 차량의 전기사용, 충전은 모두 스마트관리를 실현했는데 프랑스 최대객운회사 빠리대중운수회사의 “록색빠리계획”에 참여했으며 그들을 위해 시운영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또한 유일하게 2015년 세계기후대회에서 전시와 홍보를 진행한 유럽 브랜드가 아닌 전동뻐스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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