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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1일 이라크는 유엔 안보리에 대테로 문제 관련 결의 초안 한부를 제출하고 테러리즘에 대한 타격 강도를 늦추지 말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알-아바디 총리가 바그다드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립증하데 따르면 이라크는 이미 안보리에 관련 결의 초안을 제출했으며 각 나라들이 "이슬람국가"를 대표로 하는 테로기구를 타격하고 테러분자의 공범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할것을 촉구했다.
알-아바디 총리는 반드시 "이슬람국가"가 인원과 자금을 모으는 길을 단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9개월의 군사행동을 통해 이라크정부는 7월 10일 모술 지역이 전면적인 해방을 이룩했으며 관련 지역에 대한 "이슬람국가"의 통치가 철저히 전복되엿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라크정부군은 "이스람국가"의 또 다른 거점인 모술 서부의 탈 아파르에 대한 진공을 계획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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