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현에서 구조일군이 학교전용뻐스와 트럭이 충돌한 사고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 머피는 17일 이 주에 이날 학교전용뻐스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교사 1명과 학생 1명이 사망하고 이외 43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