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관광집법감독관리 “1+3” 모식 혁신적 추진
우리 주 전역관광발전에 기여
2017년 12월 14일 16: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주에서는 관광집법감독관리 “1+3”모식을 혁신적으로 추진해 전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중관광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관광모식이 명소관광으로부터 전역관광으로 전변되고 부문 단일의 관리체제가 종합적인 관리체제로 과도됨에 따라 이에 따른 체제개혁이 절박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 8월, 우리 주에서는 전 성 지구급 시가운데서 첫번째로 관광발전위원회를 설립하고 “1+3”관광시장 종합감독관리모식을 건립했다. 이 모식은 공안, 공상, 심판, 중재 등 직능을 구체적 실정에 맞게 관광시장 질서정돈가운데 융합시켜 관광시장정돈가운데 직능의 효과적인 통일을 이룩하게 함으로써 관광업의 발전에 새로운 환경을 마련했다.
관광경찰, 관광순회법정, 공상관광시장감독관리분국을 설립한 이래 우리 주에서는 수차 련합행동을 전개해 비법, 법규위반 경영활동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여 관광시장질서를 전면적으로 규범화했고 관광기업과 광범한 관광객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했다.
최근 우리 주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는 중요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록색전환, 개방선도, 문화인솔, 현역돌파”발전전략을 크게 실시하고 관광업을 전 주 경제사회발전의 전략적 기둥산업으로 간주하고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브랜드창출을 핵심으로 피서양생, 민속체험, 향촌 자가용관광, 국경레저 등 전역관광정품을 힘써 개발했다. 전 주 관광객 접대인수와 관광 총수입이 련속 20%이상의 쾌속 성장한 가운데 관광업은 현재 이미 우리 주 새로운 경제성장점과 발전이 가장 빠른 산업의 하나로 부상했다.
12일, 주관광발전위원회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향후 우리 주에서는 각 현, 시에서 “1+3”관광시장종합 감독관리기제를 일층 보완하고 관광경찰, 공상관광분국, 관광순회법정 등 부문 직능을 충분히 발휘해 관광집법능률을 일층 높이고 관광환경을 최적화하며 우리 주 전역관광발전에 더욱 견실한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